전체임플란트 과정과 기간, 진단부터 당일 임시치아·최종 보철까지
대상과 진단, 단계별로 걸리는 시간, 한 턱에 심는 개수, 즉시 부하와 장기 생존율의 근거
전체임플란트는 3D CT와 구강 스캔으로 진단한 뒤 발치·식립, 임시치아, 최종 보철 순서로 진행하며, 전체 기간의 대부분은 임플란트가 뼈에 붙기를 기다리는 몇 달입니다. 용인 전체임플란트를 알아보는 분이 치아 없이 지내는 날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답은 수술 당일 임시치아를 올릴 만큼 임플란트가 뼈에 단단히 고정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대상, 진단, 단계별 기간, 한 턱에 심는 개수, 즉시 부하와 장기 생존율을 연구 근거로 정리하고 연세온아치과병원의 진행 순서를 함께 적었습니다.
전체임플란트는 누구에게 하는 치료인가
전체임플란트는 한쪽 턱의 치아를 모두 잃었거나 남은 치아를 더는 살리기 어려울 때, 임플란트 몇 개 위에 그 턱의 치아 전체를 다시 만드는 치료입니다. 전악 임플란트라고도 부릅니다. 치아마다 임플란트를 하나씩 심지 않고, 여러 임플란트가 하나로 이어진 보철을 함께 받칩니다. 보철을 나사로 고정해 환자가 빼지 못하는 고정식과 끼웠다 빼는 임플란트 틀니가 있으며, 이 글은 고정식의 진행 과정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두 방식의 선택 기준은 같은 의학정보란의 「전체임플란트 보철, 고정식과 임플란트 틀니 중 무엇이 맞을까」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대상은 크게 두 경우입니다. 하나는 이미 치아가 하나도 없어 틀니를 쓰는데 틀니가 헐겁거나 잘 씹히지 않는 경우입니다. 다른 하나는 치아가 남아 있지만 잇몸병(치주염)으로 뼈가 많이 녹았거나 뿌리가 깨져 대부분을 뽑아야 하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 경우는 뽑는 날과 심는 날, 임시치아를 올리는 날을 한꺼번에 계획해야 하므로 진단 단계의 비중이 더 큽니다.
남은 치아를 모두 빼는 것이 늘 답은 아닙니다. 2014년 Kwon 등은 금속 뼈대에 레진 치아를 올린 하이브리드 전악 고정 보철 연구 18편을 검토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10년 이상의 장기 자료가 부족하다고 밝히고, 예후가 괜찮은 치아를 전악 보철을 하려고 일부러 뽑는 일은 피해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살릴 만한 치아가 여러 개라면 그 치아를 두고 빈자리만 임플란트로 채우는 계획을 먼저 견줘 봅니다. 조절되지 않는 당뇨, 흡연, 골다공증 약 복용 여부도 수술 방식을 정하기 전에 확인합니다.
진단: 3D CT와 구강 스캔으로 확인하는 것
진단의 목표는 최종 치아가 놓일 자리를 먼저 정하고, 그 아래에 임플란트를 심을 뼈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3D CT(치과용 콘빔 CT, CBCT)는 턱뼈의 높이와 두께, 위턱 상악동(코 옆의 빈 공간)과 아래턱 신경관의 위치를 입체로 보여 줍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여러 구조가 한 장에 겹쳐 보이기 때문에, 뼈의 두께나 신경까지 남은 거리를 재려면 3D 영상이 필요합니다.
2018년 Jacobs 등이 BMC Oral Health에 낸 임상 권고는 CBCT를 수술 전 진단과 계획, 수술용 가이드 제작에 쓸 수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같은 권고는 비슷한 목적의 촬영이라도 장비와 조건에 따라 방사선량이 파노라마 사진 2장에서 200장에 해당하는 수준까지 벌어진다며, 필요한 범위만 알맞은 조건으로 찍으라고 권했습니다. 입안에 남은 금속 보철은 영상에 잡음(인공음영)을 만들어 계획의 정확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구강 스캔은 CT가 약한 표면 정보를 채웁니다. 같은 권고에 따르면 구강스캐너는 치아와 잇몸 표면을 CBCT보다 최대 10배 정밀하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CT의 뼈 정보와 구강 스캔의 표면 정보, 필요하면 얼굴 스캔까지 한 좌표에 겹친 자료를 가상 환자라고 부르며, 여기서 치아 배열을 먼저 그린 뒤 그 아래로 임플란트 위치를 잡습니다. 이 설계는 수술용 가이드와 임시치아, 최종 보철까지 이어서 쓰입니다. 치아가 하나도 없으면 진단용 틀니를 끼우고 촬영해 치아가 놓일 위치를 기록합니다.
단계별로 무엇을 하고 얼마나 걸리나
전체임플란트는 진단·계획, 발치와 식립, 임시치아, 뼈가 붙기를 기다리는 기간, 최종 보철, 정기 관리의 순서로 진행합니다. 수술은 하루지만 전체 기간은 몇 달 단위이고, 그 대부분은 임플란트 표면에 뼈가 붙는 골유착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골유착 임플란트의 원래 방식인 Brånemark 프로토콜은 임플란트를 잇몸 아래에 묻어 두고 아래턱은 최소 3개월, 위턱은 최소 6개월을 기다린 뒤 치아를 올렸습니다.
남은 치아를 뽑아야 하면 발치와 식립을 같은 날 하기도 하고, 뽑은 자리가 아문 뒤 심기도 합니다. 2019년 Del Fabbro 등이 즉시 부하(심은 뒤 1주 안에 임시치아를 연결하는 방식) 연구를 모은 문헌고찰에도 아문 자리에 심은 임플란트와 발치 직후 심은 임플란트가 함께 포함됐습니다. 어느 쪽을 택할지는 CT에서 본 뼈의 양과 염증 상태로 정합니다. 뼈가 많이 모자라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을 크게 해야 하면, 이식한 뼈가 자리 잡을 때까지 단계를 나누므로 전체 기간이 길어집니다.
식립 뒤에는 임시치아로 지냅니다. 임플란트가 심는 순간부터 뼈에 단단히 고정되면(초기 고정력) 며칠 안에 고정식 임시치아를 올리고, 그렇지 않으면 임시 틀니를 쓰며 뼈가 붙기를 기다립니다. 2013년 코크란 리뷰(Esposito 등)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임플란트에 힘을 싣지 않고 기다리는 기간을 3~8개월로 적었습니다. 뼈가 붙은 것을 확인하면 본을 떠 최종 보철을 만들고, 교합과 발음, 모양을 확인해 장착한 뒤 정기 관리로 넘어갑니다.
| 단계 | 하는 일 | 시점·기간 |
|---|---|---|
| 진단·계획 | 3D CT로 뼈 높이·두께와 상악동·신경관 위치 확인, 구강 스캔으로 표면 기록, 치아 배열을 먼저 정하고 임플란트 위치 설계 | 뼈 상태와 남은 치아에 따라 다름 |
| 발치·식립 | 살리기 어려운 치아를 뽑고 계획한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음, 발치 직후 심거나 아문 뒤 심음 | 수술 당일, 뼈이식이 크면 단계를 나눔 |
| 임시치아 | 초기 고정력이 충분하면 고정식 임시치아 연결, 아니면 임시 틀니 사용 | 즉시 부하 1주 안, 조기 부하 1주~2개월, 전통 부하 2개월 이후 |
| 골유착 기다림 | 임플란트에 뼈가 붙는 동안 임시치아로 지내며 교합 조정 | 전통 방식 3~8개월(원래 방식은 아래턱 3개월·위턱 6개월 이상) |
| 최종 보철 | 뼈가 붙은 것을 확인한 뒤 본을 떠 제작, 교합·발음·모양을 확인하고 장착 | 골유착 확인 뒤 |
| 정기 관리 | 임플란트 둘레 잇몸 출혈·뼈 높이·나사·교합 점검, 전문가 세정 | 적어도 5~6개월마다 |
부하 시기 구분은 Del Fabbro 등이 인용한 2014년 ITI 합의 정의로 2013년 코크란 리뷰(Esposito 등)도 같은 구분을 썼고, 대기 기간은 Del Fabbro 등이 정리한 Brånemark 원래 방식과 Esposito 등, 점검 간격은 Monje 등의 제안입니다. 실제 기간은 뼈이식 여부, 위턱·아래턱, 초기 고정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 턱에 임플란트를 몇 개 심나
고정식 전체임플란트는 한 턱에 4~6개를 심는 것이 잘 입증된 방법입니다. 2012년 유럽골유착학회(EAO) 합의 회의를 위해 Heydecke 등이 쓴 체계적 문헌고찰은 임플란트 4~6개로 받친 전악 고정 보철을 5년 생존율이 높고 근거가 충분한 치료로 평가했습니다. 반면 3개로도 같은 생존율이 나오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적었습니다. 2018년 ITI 합의 보고서(Morton 등)도 문헌상 여러 가지 개수가 전악 고정 보철을 받칠 수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치아 개수만큼 임플란트를 심지 않는 이유는 뼈와 해부 구조에 있습니다. 치아를 잃은 지 오래된 턱은 뼈가 낮고 얇아지며, 위턱 뒤쪽에는 상악동이, 아래턱 뒤쪽에는 신경관이 있어 심을 수 있는 자리가 제한됩니다. 이어진 보철 하나를 여러 임플란트가 함께 받치므로 개수만 볼 것이 아닙니다. 임플란트를 앞뒤로 얼마나 넓게 배치하는지, 보철이 맨 뒤 임플란트 밖으로 얼마나 뻗어 나가는지도 힘이 나뉘는 방식을 좌우합니다.
몇 개를 심을지는 남은 뼈의 양과 질, 마주 보는 턱이 자기 치아인지 틀니인지, 씹는 힘과 이갈이 습관, 고정식인지 임플란트 틀니인지에 따라 정합니다. 위턱은 뼈가 무른 경우가 많고 상악동 때문에 자리가 좁아 개수를 더 신중하게 정합니다. 2019년 Del Fabbro 등의 문헌고찰에서도 즉시 부하한 위턱 임플란트의 누적 생존율이 아래턱보다 낮았습니다. 4개와 6개의 차이, 뒤쪽 임플란트를 기울여 심는 방식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고 따로 정리합니다.
당일 임시치아(즉시 부하)와 기다렸다 올리는 방식
당일 임시치아는 임플란트가 심는 순간부터 뼈에 단단히 고정될 때 쓰는 방식이고, 조건이 맞는 환자에서는 기다렸다 올리는 방식과 생존율이 비슷했습니다. 이를 즉시 부하라고 합니다. Del Fabbro 등이 인용한 2014년 ITI 합의 정의에 따르면 식립 뒤 1주 안에 보철을 연결하면 즉시 부하, 1주~2개월은 조기 부하, 2개월 이후는 전통 부하이며, 코크란 리뷰도 같은 기준을 썼습니다. 이 가운데 수술 당일 고정식 임시치아를 올리는 경우가 흔히 말하는 당일 임시치아이고, 기다렸다 올리는 방식에서는 그동안 임시 틀니를 씁니다.
즉시 부하의 첫 조건은 초기 고정력, 곧 심는 순간 임플란트가 뼈에 단단히 물리는 정도입니다. 흔히 삽입 토크로 재는데, 임플란트를 돌려 넣을 때 뼈가 버티는 힘을 뜻합니다. 2014년 Papaspyridakos 등의 문헌고찰에서는 대부분의 연구가 30Ncm 이상을 권했고, 코크란 리뷰는 35Ncm 이상의 높은 삽입 토크를 즉시·조기 부하가 성공하는 전제 조건 가운데 하나로 봤습니다. 이 값에 못 미치거나 뼈이식을 크게 했거나 이갈이가 심하면 기다렸다 올리는 쪽을 택합니다.
두 방식의 결과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Papaspyridakos 등은 무치악 환자의 고정식 전악 보철 연구 62편(환자 2,695명, 임플란트 13,653개)을 부하 시기별로 나눠 분석했고, 1년 임플란트 생존율 추정치는 세 방식 모두 99%를 넘었습니다. 저자들은 환자를 신중히 고르고 표면이 거친 임플란트를 쓰면 즉시 부하도 비슷한 결과를 낸다고 결론지으면서, 결과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많아 해석에 주의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즉시 부하는 치아 없이 지내는 기간을 줄이는 방법이지, 뼈가 붙는 시간을 건너뛰는 방법은 아닙니다.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열이 보입니다.
| 부하 방식 | 임시치아를 올리는 때 | 임플란트 생존율 | 보철 생존율 |
|---|---|---|---|
| 즉시 부하(절개 수술) | 식립 뒤 1주 안 | 연구별 90.1% 이상(추적 1~10년) | 93.75% 이상 |
| 조기 부하 | 1주~2개월 | 94.74% 이상(추적 1~10년) | 93.75% 이상 |
| 전통 부하 | 2개월 이후 | 94.95% 이상(추적 2~15년) | 87.5% 이상 |
표의 값은 연구별 범위의 아래쪽 끝이며, 위쪽 끝은 실패가 한 건도 없었던 연구입니다. 1년 생존율 추정치는 세 방식 모두 99%를 넘었고, 가이드를 이용한 무절개 식립에 즉시 부하를 더한 연구의 임플란트 생존율은 90~99.4%였습니다. 연구마다 대상과 추적 기간이 달라 방식끼리 직접 견준 값이 아닙니다.
장기 생존율과 장착 뒤 관리
임플란트 4~6개로 받친 전악 고정 보철은 10년 생존율 추정치가 95% 이상이었습니다. 앞의 Heydecke 등은 이런 보철의 생존율을 위턱 5년 97.5%, 10년 95.0%, 아래턱 5년 97.9%, 10년 95.9%로 추정했는데, 포함 연구가 9편이어서 10년 추정치의 신뢰구간은 넓었습니다. 즉시 부하만 모은 Del Fabbro 등의 문헌고찰은 5년 이상 추적한 전향 연구 34편(환자 1,738명, 임플란트 5,349개)을 분석해 누적 임플란트 생존율을 5년 97.66%, 10년 96.94%로 추정했고, 고정식 전악 보철에 쓰인 임플란트만 보면 가중 평균 96.71%였습니다.
실패는 초기에 몰렸습니다. 같은 문헌고찰에서 실패한 임플란트의 60.9%가 부하 뒤 6개월 안에, 75.0%가 1년 안에 생겼습니다. 보고된 합병증은 대부분 나사 풀림이나 도재(사기 재료) 파절처럼 진료실에서 바로 고칠 수 있는 문제였고, 임플란트 주위염(임플란트 둘레 잇몸과 뼈의 염증) 같은 생물학적 합병증은 드물었지만 뒤늦은 임플란트 상실과 자주 이어졌습니다. 다만 포함된 연구의 질은 대부분 낮음에서 중간 수준이었고, 2014년 Kwon 등은 10년을 넘는 장기 생존율은 연구가 부족해 판단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관리는 장착한 날부터 시작합니다. 2016년 Monje 등의 메타분석은 임플란트 주위염이 연구에 따라 임플란트의 1~47%에서 생긴다는 기존 보고를 소개하고, 정기 유지 관리가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되며 적어도 5~6개월마다 점검받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잇몸병을 앓은 이력은 임플란트 둘레 염증의 위험 요인이었습니다. 고정식 보철 아래는 치간칫솔과 물 분사기로 매일 닦고, 이갈이가 있으면 밤에 끼는 보호 장치를 함께 검토합니다.
용인 전체임플란트, 연세온아치과병원의 진행 순서
연세온아치과병원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로 30(마북동)에 있는 치과병원이고, 수인분당선·GTX-A 구성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보철과 전문의 2명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진료합니다. 치과보철과는 잃은 치아를 다시 만들어 씹는 기능과 모양을 되돌리는 일을 수련하는 전문과목으로, 치아 배열을 먼저 정하고 임플란트 위치를 거꾸로 계획하는 전체임플란트의 순서와 맞닿아 있습니다.
진단에서는 먼저 남은 치아 가운데 살릴 수 있는 치아가 있는지를 봅니다. 3D CT로 뼈의 높이와 두께, 상악동과 신경관 위치를 확인하고, 3D 구강 스캔으로 잇몸과 남은 치아를 기록합니다. 이 자료 위에 최종 치아 배열을 먼저 설계한 뒤 그 위치에 맞춰 임플란트의 위치와 개수를 컴퓨터에서 계획하고,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해 계획대로 심습니다. 뼈가 모자란 곳은 뼈이식을 함께 할지, 그 자리를 피해 심을지를 이 단계에서 정합니다.
수술 당일 임플란트가 뼈에 충분히 고정되면 원내 기공소에서 임시치아를 만들어 그날 연결합니다. 뼈와 잇몸 상태에 따라 당일 임시치아가 어려울 수 있으며, 가능 여부는 3D CT 진단과 수술 중 고정력을 보고 판단합니다. 임시치아를 끼운 뒤 2주 무렵 교합을 다시 조정하고, 뼈가 붙는 동안 씹는 위치와 발음, 모양을 임시치아로 확인합니다. 최종 임시치아로 교합을 한 번 더 점검한 뒤 협력 기공소에서 최종 보철을 만들고, 장착 뒤에는 정기 점검으로 잇몸과 나사, 교합 상태를 확인합니다.
전체임플란트는 수술하는 하루보다 그 앞의 진단과 뒤의 기다림이 긴 치료입니다. 3D CT와 구강 스캔으로 치아 배열을 먼저 정하고, 한 턱에 4~6개를 뼈가 허락하는 자리에 심으며, 초기 고정력이 충분하면 당일 임시치아로 지내다 뼈가 붙은 뒤 최종 보철로 바꿉니다. 즉시 부하와 기다렸다 올리는 방식의 생존율 차이는 크지 않았고, 즉시 부하 임플란트의 실패는 첫 1년에 몰렸으며, 장착 뒤에는 적어도 5~6개월마다 점검이 필요합니다. 용인 전체임플란트를 계획한다면 남은 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 당일 임시치아가 가능한 뼈인지, 최종 보철까지 어떤 일정으로 가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연세온아치과병원은 치과보철과 전문의 2명이 진료하며, 진단과 보철 설계를 이 순서로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체임플란트는 상담부터 최종 보철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 몇 달 단위이며, 그 대부분은 임플란트가 뼈에 붙기를 기다리는 기간입니다. 골유착 임플란트의 원래 방식인 Brånemark 프로토콜은 아래턱 최소 3개월, 위턱 최소 6개월을 기다린 뒤 치아를 올렸고, 2013년 코크란 리뷰는 전통적인 대기 기간을 3~8개월로 적었습니다.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을 크게 하면 이식한 뼈가 자리 잡는 기간이 더해집니다. 당일 임시치아를 올려도 최종 보철은 뼈가 붙은 것을 확인한 뒤 만들기 때문에, 줄어드는 것은 전체 기간이 아니라 치아 없이 지내는 기간입니다.
Q. 용인 전체임플란트, 수술 당일 임시치아는 누구나 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심는 순간 임플란트가 뼈에 단단히 물려야 하며, 2014년 Papaspyridakos 등의 문헌고찰에서는 대부분의 연구가 삽입 토크 30Ncm 이상을 기준으로 권했습니다. 뼈가 무르거나 뼈이식을 크게 했거나 이갈이가 심하면 임시 틀니로 지내다 뼈가 붙은 뒤 치아를 올립니다. 같은 문헌고찰에서 즉시 부하와 기다렸다 올리는 방식의 1년 생존율 추정치는 모두 99%를 넘어, 기다리는 쪽이 더 나쁜 결과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가능 여부는 3D CT 진단과 수술 당일의 고정력으로 판단합니다.
Q. 전체임플란트는 한 턱에 몇 개를 심나요?
A. 고정식은 한 턱에 4~6개가 잘 입증된 범위입니다. 2012년 Heydecke 등의 체계적 문헌고찰은 4~6개로 받친 전악 고정 보철의 10년 생존율을 위턱 95.0%, 아래턱 95.9%로 추정했고, 3개로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치아 개수만큼 심지 않는 이유는 남은 뼈와 상악동·신경관 때문에 심을 수 있는 자리가 제한되고, 여러 임플란트가 하나로 이어진 보철을 함께 받치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개수는 뼈의 양과 질, 마주 보는 턱, 씹는 힘을 보고 정합니다.
Q. 남은 치아가 몇 개 있는데 다 뽑고 전체임플란트를 해야 하나요?
A. 살릴 수 있는 치아라면 뽑지 않는 쪽을 먼저 검토합니다. 2014년 Kwon 등의 체계적 문헌고찰은 하이브리드 전악 고정 보철의 10년 이상 장기 결과를 판단할 연구가 부족하다며, 예후가 괜찮은 치아를 전악 보철을 위해 일부러 뽑는 일은 피해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남은 치아의 잇몸뼈와 흔들림, 뿌리 상태를 CT와 잇몸 검사로 확인해, 살릴 치아는 두고 빈자리만 채우는 계획과 전체임플란트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남은 치아 대부분이 오래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될 때 전체임플란트를 고려합니다.
Q. 당일 임시치아를 끼운 뒤 처음 몇 달은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A. 첫 몇 달은 임플란트가 뼈에 붙는 시기라 무리한 힘을 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19년 Del Fabbro 등의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즉시 부하 임플란트 실패의 60.9%가 부하 뒤 6개월 안에, 75.0%가 1년 안에 생겼습니다. 이 기간에는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피하고, 임시치아가 흔들리거나 깨지면 미루지 말고 점검을 받습니다. 정해진 교합 조정 일정을 지키고 임시치아 둘레를 치간칫솔로 깨끗이 닦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불편이 없어도 예정된 점검은 거르지 않습니다.
Q. 용인 전체임플란트 뒤 정기 검진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A. 적어도 5~6개월마다 받는 것이 연구에 근거한 간격입니다. 2016년 Monje 등의 메타분석은 임플란트 주위염이 연구에 따라 임플란트의 1~47%에서 생긴다고 정리하고, 정기 유지 관리의 간격으로 5~6개월을 제안했습니다. 잇몸병으로 치아를 잃은 이력이 있으면 염증 위험이 높아 간격을 더 좁히기도 합니다. 검진에서는 임플란트 둘레 잇몸의 출혈과 뼈 높이, 나사 풀림, 교합을 확인하고 전문가 세정을 합니다. 집에서는 보철 아래를 치간칫솔과 물 분사기로 매일 닦습니다.
참고 문헌
- Del Fabbro M, Testori T, Kekovic V, Goker F, Tumedei M, Wang HL. A Systematic Review of Survival Rates of Osseointegrated Implants in Fully and Partially Edentulous Patients Following Immediate Loading. J Clin Med. 2019;8(12):2142.
- Papaspyridakos P, Chen CJ, Chuang SK, Weber HP. Implant loading protocols for edentulous patients with fixed prosthes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Int J Oral Maxillofac Implants. 2014;29 Suppl:256-270.
- Esposito M, Grusovin MG, Maghaireh H, Worthington HV. Interventions for replacing missing teeth: different times for loading dental implants.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3;(3):CD003878.
- Heydecke G, Zwahlen M, Nicol A, Nisand D, Payer M, Renouard F, Grohmann P, Mühlemann S, Joda T. What is the optimal number of implants for fixed reconstructions: a systematic review. Clin Oral Implants Res. 2012;23 Suppl 6:217-228.
- Morton D, Gallucci G, Lin WS, Pjetursson B, Polido W, Roehling S, Sailer I, et al. Group 2 ITI Consensus Report: Prosthodontics and implant dentistry. Clin Oral Implants Res. 2018;29 Suppl 16:215-223.
- Kwon T, Bain PA, Levin L. Systematic review of short- (5-10 years) and long-term (10 years or more) survival and success of full-arch fixed dental hybrid prostheses and supporting implants. J Dent. 2014;42(10):1228-1241.
- Jacobs R, Salmon B, Codari M, Hassan B, Bornstein MM.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 in implant dentistry: recommendations for clinical use. BMC Oral Health. 2018;18(1):88.
- Monje A, Aranda L, Diaz KT, Alarcón MA, Bagramian RA, Wang HL, Catena A. Impact of Maintenance Therapy for the Prevention of Peri-implant Diseas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Dent Res. 2016;95(4):372-379.
본 칼럼은 치과 진료에 관한 일반적인 의학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의료기관에 대한 진료 권유·유인의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