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온아치과
용인 · 전체임플란트병원장 직접 칼럼학술 논문 인용

용인 전체임플란트,
디지털 기술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두 편의 학술 논문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풀아치 하이브리드 원칙

안녕하세요. 연세온아치과병원 용인점 병원장, 보철과 전문의 김유성입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임상지도 외래교수로 동료 교수님들과 전체임플란트 증례를 논의하다 보면, 최근 몇 년 사이 디지털 마케팅이 과열되며 “디지털 스캔만 하면 본을 뜨지 않아도 된다”는 식의 잘못된 정보가 유튜브 등에서 자주 눈에 띕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이를 학술적 근거 위에서 다시 살펴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일 치아나 소구간 보철에서는 구강 스캐너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풀아치(full-arch) 전체 임플란트는 다릅니다. 최근에 발표된 정량 연구 한 편과 5년 추적 임상 증례 한 편을 교차로 인용해, 왜 풀아치에서는 디지털 단독이 어려운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인용 논문

① Guimarães AS, et al. PLOS One. 2025;20(12):e0332174 — 구강 스캐너 6종과 데스크탑 스캐너의 풀아치 정확도 비교 연구

② 신미선·백장현. 대한치과보철학회지. 2019;57(3):312-20 — 완전무치악 환자 디지털 가이드 수술 및 5년 추적관찰 증례보고

본 글은 특정 장비나 시술을 권유하거나 디지털 기술의 가치를 폄하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상호 보완적으로 쓰여야 한다는 학술적 합의를 소개하는 정보성 칼럼입니다.

01

풀아치 임플란트가 디지털 기술의 “난이도 최상” 구간인 이유

구강 스캐너는 작은 이미지 조각을 실시간으로 이어 붙이는 방식(stitching)으로 3차원 모형을 만듭니다. 그래서 스캔 범위가 좁을수록 오차 누적 여지가 적고, 넓을수록 쌓이기 쉬운 구조적 특성을 갖습니다. 특히 풀아치 구간은 좌우로 길게 휘어져 있어 양끝으로 갈수록 이미지 정렬이 어긋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 하나의 변수는 임플란트 주변에 치아라는 고정된 기준점이 없다는 점입니다. 자연 치아가 남아 있으면 스캐너가 이를 기준점으로 잡을 수 있지만, 완전무치악이나 다수 치아 결손 상태에서는 잇몸과 스캔바디에만 의지해야 합니다. 혀·뺨의 움직임, 타액, 잇몸 눌림이 실시간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단일 치아 스캔보다 오차가 커지는 환경이 됩니다.

02

2025년 PLOS One 연구 — 구강 스캐너는 데스크탑 스캐너를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이 연구는 상악 6개 임플란트 마스터 모형을 임상에서 많이 쓰이는 구강 스캐너 6종(Primescan, Trios 4·5, Medit i700·i900, iTero Lumina)과 대조군인 데스크탑 스캐너 E4로 각각 10회씩 스캔해 정확도를 비교했습니다.

스캐너 7종의 3D·각도 trueness와 precision 박스플롯 비교 — E4(데스크탑)가 편차 최소

[그림 1] 4개 패널(3D_dev trueness·precision, Ang_dev trueness·precision) 모두에서 E4의 박스플롯이 가장 낮고 가장 좁게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Guimarães et al., PLOS One 2025, Fig. 3).

그림에서 확인되는 사실은 명확합니다. 모든 지표에서 E4의 편차가 구강 스캐너 6종보다 일관되게 작았습니다. 저자들도 결과 해석에서 “desktop scanner consistently delivered the lowest deviation values”라고 직접 명시합니다.

데스크탑 스캐너 E4의 의미

E4는 환자 입 안을 직접 찍는 장비가 아니라, 환자의 인상(본)을 떠서 만든 석고 모형이나 3D 프린팅 모형을 기공소에서 다시 스캔하는 “간접 디지털” 장비입니다. 즉, 이 연구는 입 안에서 한 번에 끝내는 “완전 디지털” 경로보다 아날로그 인상을 한 번 거쳐서 모형을 스캔하는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가 풀아치 정확도에서 유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논문 서론 인용

“풀아치 상악 임플란트 증례의 경우, 전통적인(아날로그) 인상법이 더 정확한 결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 Guimarães et al., PLOS One 2025, Introduction (기존 문헌 인용 대목)

03

부위별로 오차가 달라진다 — “한 번에 끝난다”는 가정의 한계

임플란트 부위(#3,5,7,10,12,14)별 trueness·precision 라인차트 — 중앙 #10 부근과 양끝에서 편차 증가

[그림 2] 임플란트 식립 부위(#3~#14) 기준의 라인차트 4개. 아치 중앙(#10)과 양쪽 끝단에서 편차가 치솟는 경향이 여러 스캐너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됩니다 (출처: Guimarães et al., PLOS One 2025, Fig. 8).

이 그래프는 같은 스캐너로 찍어도 임플란트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특히 아치 중앙(#10 부근)과 양쪽 끝에서 여러 스캐너의 라인이 동시에 치솟는 패턴이 보입니다. 풀아치 증례에서는 이런 부위별 오차가 하나씩 쌓여 최종 보철물의 맞춤새(passive fit)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스캔 한 번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저자들의 결론 — 최종 보철물을 제작하기 전에 임상 검증 단계(passive fit 확인)를 두는 것이 디지털 모형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디지털 스캔 → 곧바로 보철 완성”이 아니라, 그 사이에 임상의가 구강 내에서 실제로 맞춰 보는 단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04

2019년 JKAP 5년 추적 증례 — 성공 증례도 “하이브리드”였습니다

2019년 대한치과보철학회지에 게재된 신미선·백장현 저자의 증례보고는 50대 완전무치악 여성 환자에게 디지털 가이드 수술로 상악 6개·하악 4개(All-on-four) 임플란트를 식립한 뒤 5년간 임상적 성공을 확인한 사례입니다. 흥미롭게도 이 “성공 증례” 에서도 순수 디지털 워크플로우는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저자들이 직접 아날로그를 병용한 두 지점

지점 1. 최종 보철물 — CAD 가상교합기 대신 실제 교합기 + 왁스업 스캔

“CAD 프로그램을 이용한 보철물 제작 시 가상교합기를 사용하여 측방운동 시의 교합 설정이 가능하나, 실제 교합기를 사용함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정밀도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증례의 경우 wax-up 하여 스캔하는 방식으로 최종보철물을 제작하였다”

— 신미선·백장현, JKAP 2019;57:312-20, 증례 파트

저자들은 실제 교합기 위에서 아날로그 왁스업 → 그 왁스업을 스캔 → 지르코니아 프레임 가공이라는 하이브리드 경로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가상 교합기가 측방 운동(턱이 좌우로 움직일 때의 교합) 재현 정밀도에서 아직 부족하다는 임상적 판단이었습니다.

지점 2. 수술 중 계획과 실제의 차이 — 일부 부위 무피판 포기

무피판절개(잇몸을 열지 않는 수술)로 계획되었지만, 실제 수술에서는 잔존골이 부족했던 상악 좌측 소구치 부위에서 피판을 열고 골이식을 병행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저자들은 고찰에서 “CAD/CAM을 이용한 수술용 스텐트의 제작과 그 정확성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고 직접 언급합니다.

즉, 사전 CT 기반 계획이 아무리 정교해도 실제 구강 내의 연조직 상태, 뼈의 미세한 결손, 환자의 해부학적 변이는 수술 당일 임상의가 눈과 손으로 판단해야 하는 영역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5년의 안정성이라는 결과는 오히려 “디지털 계획을 고정된 답으로 보지 않고, 필요할 때 아날로그적 결정을 유연하게 병용한” 결과물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05

두 논문을 나란히 놓으면 드러나는 공통 메시지

접근 방식이 전혀 다른 두 논문입니다. 하나는 실험실에서 스캐너 7종을 수백 번 비교한 정량 연구, 다른 하나는 한 명의 환자를 5년간 관찰한 임상 증례 보고입니다. 그런데 지적하는 지점이 놀랍도록 겹칩니다.

PLOS One 2025 (정량 연구)

  • 풀아치 상악에서는 전통적 인상법이 더 정확한 결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고 서론에서 인정
  • 대조군 데스크탑 스캐너(간접 디지털 = 모형 경유)가 구강 스캐너 6종을 모두 앞섬
  • 아치 양끝·중앙에서 부위별 오차가 관찰되어 “한 번에 끝난다”는 가정에 의문 제기
  • 최종 보철 제작 전 passive fit 확인 단계를 반드시 둘 것을 권고

JKAP 2019 (임상 증례 · 5년 추적)

  • 완전무치악 증례에서 최종 보철은 실제 교합기 기반 왁스업 + 스캔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제작
  • CAD 가상 교합기는 실제 교합기 대비 측방 운동 정밀도가 부족하다고 판단
  • 사전 디지털 계획에도 불구하고 상악 좌측은 피판을 열어 골이식 병행이 필요
  • “CAD/CAM 수술 스텐트의 정확성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고찰에서 명시

두 논문이 한 목소리로 말하는 결론

풀아치 임플란트에서 디지털 기술은 매우 유용한 도구이지만, 그 자체가 결과를 보장해 주는 완결된 시스템은 아닙니다. 디지털이 만들어 낸 데이터 위에 ① 아날로그 인상/왁스업 보완, ② 임상의의 수동적 적합 확인, ③ 수술 당일의 현장 판단이 얹혀야 장기 안정성이 확보됩니다.

06

용인 전체임플란트 상담, 이 네 가지를 확인하세요

두 논문의 학술적 결론을 상담 현장의 실무 질문으로 풀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질문들은 특정 병원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치료 계획의 완결성을 스스로 판단하시는 관점입니다.

  1. 1

    디지털 스캔 이후, 보철물이 완성되기 전에 입 안에서 직접 맞춰 보는 검증 단계가 있나요?

    passive fit 확인 단계의 존재 여부

  2. 2

    CT 계획과 실제 뼈 상태가 다를 경우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수술 당일 유연성 — 필요 시 피판·골이식 병용 가능 여부

  3. 3

    교합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가상 교합기만 사용하나요, 실제 교합기도 함께 사용하나요?

    측방 운동 교합 재현 방식

  4. 4

    보철물 장착 후 정기적으로 교합을 다시 확인하는 일정이 있나요?

    장기 유지관리 계획

두 논문 모두 “디지털 vs 아날로그” 구도 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스캐너 간 성능 차이와 가이드 수술의 효용 모두 유의미하게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풀아치 구간에서는 디지털 경로 단독이 아니라 두 경로가 겹치는 지점에서 최종 품질이 결정된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마치며

디지털 기술은 분명 치과 진료의 예측성과 환자 편의성을 높여 주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그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하는 길은 기술이 잘하는 부분과 잘하지 못하는 부분을 정확히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임상적 판단과 아날로그적 보완으로 채워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5년, 10년 뒤에도 안정적으로 기능하는 보철물을 만드는 기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연세온아치과병원 용인점 병원장 김유성 드림

본 글에 소개된 수치와 결론은 해당 논문의 실험·임상 조건에 한정된 것이며, 개별 환자분의 치료 결과를 의미하거나 예시하지 않습니다. 전체임플란트처럼 치료 범위가 넓은 증례는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이 크게 달라지므로, 치료 관련 결정은 반드시 치과 의료진과의 직접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참고 문헌

  1. Guimarães AS, Mendonça TS, Borella PS, Khalil G, Li J, Al-Tarawneh S, et al. Accuracy of intraoral scanners for full-arch implant scanning in the Maxilla using horizontal scanbody. PLoS One. 2025;20(12):e0332174. doi.org/10.1371/journal.pone.0332174 (Open Access, CC BY 4.0)
  2. 신미선, 백장현. 완전무치악 환자에서 디지털 가이드 수술 방식을 이용한 무피판절개 임플란트 식립증례: 증례보고 및 5년 추적관찰. 대한치과보철학회지. 2019;57(3):312-20. doi.org/10.4047/jkap.2019.57.3.312 (CC BY-NC 4.0)

본 게시물에 인용된 그림은 위 논문의 해당 Figure를 저작자 표시 원칙에 따라 출처를 밝혀 사용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구강 스캐너가 정말 데스크탑 스캐너보다 풀아치에서 부정확한가요?

A. 2025년 PLOS One에 게재된 Guimarães 등의 연구는 상악 6개 임플란트 마스터 모형을 구강 스캐너 6종(Primescan, Trios 4·5, Medit i700·i900, iTero Lumina)과 데스크탑 스캐너 E4로 각 10회 스캔해 비교했습니다. 3D·각도 trueness/precision 네 지표 모두에서 E4의 편차가 가장 작게 나타났고, 저자들은 "desktop scanner consistently delivered the lowest deviation values"라고 명시했습니다. 이는 입 안에서 한 번에 끝내는 완전 디지털 경로보다, 아날로그 인상을 거친 뒤 모형을 스캔하는 하이브리드 경로가 풀아치 정확도 면에서 유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단, 이 결과는 해당 실험 조건(마스터 모형, 수평 스캔바디 등)에 한정되며 모든 임상 상황에 일반화되지는 않습니다.

Q. 왜 아치가 길어지면 스캐너 오차가 커지는 건가요?

A. 구강 스캐너는 작은 이미지 조각을 실시간으로 이어 붙여 3D 모형을 만듭니다. 스캔 범위가 넓을수록 이어 붙인 부분에서 오차가 누적되기 쉽고, 풀아치는 좌우로 휘어진 긴 구간이라 양끝과 중앙부에서 정렬 오차가 쌓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연치가 남아 있으면 스캐너가 이를 기준점으로 잡지만, 완전무치악에서는 잇몸과 스캔바디만 의지해야 하고 혀·뺨·타액·잇몸 눌림 같은 변수가 실시간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오차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Q. 2019년 JKAP 5년 추적 증례에서도 디지털만 쓰지 않았다는 게 맞나요?

A. 네. 해당 증례(신미선·백장현, 대한치과보철학회지 2019;57:312-20)는 디지털 가이드 수술로 상악 6개·하악 4개 임플란트를 식립한 성공 사례인데, 저자들은 최종 보철을 제작할 때 CAD 가상교합기 대신 실제 교합기 위에서 왁스업(밀랍 모형)을 한 뒤 이를 스캔해 지르코니아 프레임을 가공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가상 교합기가 측방 운동 재현 정밀도 면에서 실제 교합기에 못 미친다는 임상적 판단이었다고 증례 파트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또한 상악 좌측 소구치 부위는 잔존골이 부족해 무피판 계획을 수정하고 피판을 열어 골이식을 병행했습니다.

Q. 그럼 디지털 스캔은 쓸모가 없다는 말인가요?

A. 정반대입니다. 두 논문 모두 디지털 기술의 가치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단일 치아나 소구간 수복에서는 구강 스캐너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고, 가이드 수술의 효용 역시 임상적으로 잘 확립되어 있습니다. 다만 풀아치 구간에서는 디지털 경로 단독이 아니라 ① 아날로그 인상/왁스업을 통한 보완, ② 임상의의 수동적 적합(passive fit) 확인, ③ 수술 당일 현장 판단이 함께 작동할 때 장기 안정성이 확보된다는 점을 두 논문이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Q. 전체임플란트 상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확인하면 좋을까요?

A. ① 디지털 스캔 이후 보철물이 완성되기 전에 입 안에서 직접 맞춰 보는 passive fit 검증 단계가 있는지, ② CT 계획과 실제 뼈 상태가 다를 경우 수술 중 유연하게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③ 교합 재현을 가상 교합기만으로 끝내는지 실제 교합기를 함께 사용하는지, ④ 보철 장착 후 정기 교합 재확인 일정이 있는지 — 네 가지 관점을 확인해 보시면 치료 계획의 완결성을 스스로 판단하시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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